(정보제공: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)
독일 남부 3개주(헤센, 바이에른, 바덴-뷔르템베르크) 경제 동향('25.02.01.-14.)
가. 프랑크푸르트 금융입지 지수 세계 5위 차지
ㅇ 프랑크푸르트, 2.4(화) 발표된 금융입지 지수 'Open Financial Ecosystem Index(OFEX)'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5위를 차지함.
※ OFEX: 런던에서 작성되는 Global Finance Centre Index에 대항해 괴테대학 CFS 센터, 파리 Louis Bachelier 연구소가 공동 작성한 금융입지 지수; 2023.11월 도입; 55개의 객관적 지표들을 활용, 투명성과 검증성을 높임
- 프랑크푸르트는 지속가능 채권 발행, 장외 금리 파생상품 거래, 유럽자금세탁방지기구(AMLA) 유치, 정치적 안정, 법치주의, 고급 인프라, 고급 인력 보유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나,
-상위 3개 도시(뉴욕, 시카고, 런던)와는 따라잡기 힘든 큰 격차를 보였고, 각국 수도(런던, 파리, 도쿄) 및 아시아 대도시(상해, 서울) 대비 작은 도시 규모와 높은 임차료, 주식시장의 가치/IPO/거래량 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음
나. 헤센주, 금융입지 강화 내각회의 개최
ㅇ 헤센주정부, 금융 관련 내각회의(Finanzplatzkabinett)*를 2.12(수) Commerzbank 본사에서 개최, 주요 금융?재무 관련 기업 대표들과 프랑크푸르트의 금융입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, 총선 후 본격 추진하게 될 금융입지 강화 정책(Policy Paper)를 발표함.
* UniCredit사의 Commerzbank은행 인수 시도가 드러나면서 라인 주총리가 24.10월 설치한 회의체로, 주총리, 주 경제장관/재무장관/총리실장이 참석하고, 주요 금융?재무 관련 기업 대표들이 참여
- (제안 내용) △입지조건 강화(세제/노동법 개혁), △규제/행정부담 완화, △혁신기술/스타트업 지원, △자본유입 지원, △지속가능 부문 경쟁력 강화, △금융교육 지원, △금융입지 마케팅 강화 등
ㅇ 한편, Commerzbank는 2.13(목) 2028년까지 3,900명 인력을 감축할 것이며, 이 중 독일 직원이 3,300명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함.
다. 바덴-뷔르템베르크, 자동차입지 강화 10대 정책 발표
ㅇ 바덴-뷔르템베르크, 유럽연합의 자동차산업 전략대회(Strategiedialog)* 계기 자동차산업 입지 강화를 위한 10대정책(10-Punkte-Papier zur Staerkung des Automobilstandorts)을 2.4(화) 발표함.
* 폰데어라이렌 EU집행위원장 주재로 2025.1.30.(금) 1차 회의 시작; 자동차기업, 인프라업체, 정부, 노조 등 주요 이해관계자 참석; 향후 공급망, AI/자율주행, 탈탄소 등 부문별 정기회의 진행 예정
- (주요 내용) △충전 인프라 확충 및 가격 인하, △관료주의 타파, △자유무역 강화, △기술혁신 지원, △기술개방성 유지
라. 바덴-뷔르템베르크 경제장관 및 과학장관, 인도 방문
ㅇ 바덴-뷔르템베르크주 경제장관 및 과학장관, 인도 마햐슈트라주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5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함.
ㅇ 호프마이스터-크라우트(Nicole Hofmeister-Kraut) 바덴-뷔르템베르크 경제장관, 44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2.3(월) 인도를 방문, 기계공학?의료기술 부문 경제협력 및 인력교류 등을 논의함.
- 호프마이스터-크라우트 장관은 인도의 경제성장과 개혁능력을 강조하며, 바덴-뷔르템베르크 지역 기업이 인도의 거대한 내수시장과 허브기능을 활용하여 공급망 다변화를 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고,
- 카란들라제(Shobha Karandlaje) 인도 노동부장관과 면담, 바덴-뷔르템베르크의 혁신력과 성장잠재력을 강조
※ 2023년 바덴-뷔르템베르크 대인도 수출 24억 유로(기계, 전기광학, 전기기기), 수입 18억 유로(기계, 제약, 자동차/부품)
ㅇ 올쇼브스키(Petra Olschowski) 바덴-뷔르템베르크 과학장관, 2.7(금)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인도 마하슈트라주를 방문, 두 지역 대학/연구소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함.
마. OpenAI, 뮌헨에 독일 사무소 설치
ㅇ 미국의 대표적 AI 기업 OpenAI는 독일 내 최초로 뮌헨에 사무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함(2.6(목)).
- 아이방어(Hubert Aiwanger) 바이에른 경제장관, OpenAI의 뮌헨 사무소 설치 결정으로 이 지역에 첨단기술 생태계가 완벽하게 갖추어졌음이 증명되었다고 평가. 끝.